최강창민은 18일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에 "잘 다녀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이발기으로 자신의 머리를 미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최강창민은 덤덤한 표정으로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내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최강창민은 굴욕 없는 조각미남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가운데 배경음악으로는 나얼의 '가지마 가지마'가 깔려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오는 19일 입소 후 기초군사 훈련을 받고 의무 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