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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더 브라더스 첫 단독 콘서트 게스트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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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더 브라더스 첫 단독 콘서트 게스트 낙점

입력
2018.01.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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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더스(사진)의 첫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민서가 낙점됐다. 풍엔터테인먼트
더브라더스(사진)의 첫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민서가 낙점됐다. 풍엔터테인먼트

가수 민서가 그룹 더 브라더스의 첫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나선다.

민서는 오는 26일 오후 서울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리는 더 브라더스 ‘The Brothers Diary’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민서는 ‘좋아’로 음원차트 1위 돌풍을 일으킨 신예 가수로 OST, 공연,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민서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이 돋보이는 고품격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더 브라더스는 진솔함을 담은 자신들의 음악과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더 브라더스의 첫 단독 콘서트 ‘The Brothers Diary’는 멜론티켓과 하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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