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미사보 쓴 멜레니아와 이방카

입력
2017.05.24 19:59
0 0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바티칸을 방문한 퍼스트레이디 멜레니아 여사, 장녀 이방카가 24일(현지시간) 머리에 미사보를 쓰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접견하고 있다.

검은 옷에 검은 미사보를 쓴 멜라니아와 이방카 바티칸=AFP연합뉴스
검은 옷에 검은 미사보를 쓴 멜라니아와 이방카 바티칸=AFP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