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구촌 오늘-20141016
알림

지구촌 오늘-20141016

입력
2014.10.16 18:06
0 0

15일(현지시간) 미국 내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자인 여성 간호사 앰버 빈슨이 거주하던 텍사스주 댈러스 더 빌리지 밴드 이스트 아파트에 경찰통제선이 쳐져 있다. 텍사스건강장로병원 간호사인 빈슨은 두 번째 에볼라 감염자인 니나 팸과 더불어 지난 8일 사망한 첫 번째 환자 토머스 에릭 던컨을 돌보다가 에볼라에 감염됐으며 격리되기 하루 전인 13일 프런티어 항공편으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텍사스주 댈러스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댈러스=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내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자인 여성 간호사 앰버 빈슨이 거주하던 텍사스주 댈러스 더 빌리지 밴드 이스트 아파트에 경찰통제선이 쳐져 있다. 텍사스건강장로병원 간호사인 빈슨은 두 번째 에볼라 감염자인 니나 팸과 더불어 지난 8일 사망한 첫 번째 환자 토머스 에릭 던컨을 돌보다가 에볼라에 감염됐으며 격리되기 하루 전인 13일 프런티어 항공편으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텍사스주 댈러스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댈러스=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내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자인 여성 간호사 앰버 빈슨이 거주하던 텍사스주 댈러스 더 빌리지 밴드 이스트 아파트에 경찰통제선이 쳐져 있다. 텍사스건강장로병원 간호사인 빈슨은 두 번째 에볼라 감염자인 니나 팸과 더불어 지난 8일 사망한 첫 번째 환자 토머스 에릭 던컨을 돌보다가 에볼라에 감염됐으며 격리되기 하루 전인 13일 프런티어 항공편으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텍사스주 댈러스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댈러스=AP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유럽발 경기침체 우려 속에 미국의 경제지표도 부진하게 나와 장중 한때 전날보다 460포인트나 폭락하며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1만 6천 선이 무너진 가운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벨이 울린후 모니터에 다우존스 지수가 하락했다는 뉴스가 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유럽발 경기침체 우려 속에 미국의 경제지표도 부진하게 나와 장중 한때 전날보다 460포인트나 폭락하며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1만 6천 선이 무너진 가운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벨이 울린후 모니터에 다우존스 지수가 하락했다는 뉴스가 보이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군이 이끄는 국제연합군이 코바니 지역을 집중 포격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코바니에서 탈출한 시리아 쿠르드 난민 어린이들이 수르크의 한 사원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과일을 받으려 손을 내밀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점인 코바니(아인알아랍)로 진격한 지 15일로 한 달이 됐다.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점인 코바니(아인알아랍)로 진격한 지 15일로 한 달이 됐으며 양측에서 55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만여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나 IS는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어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군이 이끄는 국제연합군이 코바니 지역을 집중 포격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코바니에서 탈출한 시리아 쿠르드 난민 어린이들이 수르크의 한 사원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과일을 받으려 손을 내밀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점인 코바니(아인알아랍)로 진격한 지 15일로 한 달이 됐다.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점인 코바니(아인알아랍)로 진격한 지 15일로 한 달이 됐으며 양측에서 55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만여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나 IS는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어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홍콩 정부청사에서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가까운 시일내에 정부와 시위대간의 대화가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콩=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홍콩 정부청사에서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가까운 시일내에 정부와 시위대간의 대화가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콩=로이터 연합뉴스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 안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도심 점거 시위가 19일째 접어든 16일(현지시간) 새벽 정부청사 부근에서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해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홍콩=로이터 연합뉴스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 안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도심 점거 시위가 19일째 접어든 16일(현지시간) 새벽 정부청사 부근에서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해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홍콩=로이터 연합뉴스
경매회사 RR옥션이 공개한 사진으로 경매에 나온 1953년 9월 12일에 찍힌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케네디가 웨딩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으로 프리랜스 사진가 프랭크 아터맨이 죽은 후 암실에서 발견된 결혼식 사진 원본 13장 중 한장으로 이번 경매는 15일 종료된다. AP 연합뉴스
경매회사 RR옥션이 공개한 사진으로 경매에 나온 1953년 9월 12일에 찍힌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케네디가 웨딩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으로 프리랜스 사진가 프랭크 아터맨이 죽은 후 암실에서 발견된 결혼식 사진 원본 13장 중 한장으로 이번 경매는 15일 종료된다. AP 연합뉴스
경매회사 RR옥션이 공개한 사진으로 경매에 나온 1953년 9월 12일에 찍힌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케네디가 웨딩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으로 프리랜스 사진가 프랭크 아터맨이 죽은 후 암실에서 발견된 결혼식 사진 원본 13장 중 한장으로 이번 경매는 15일 종료된다. AP 연합뉴스
경매회사 RR옥션이 공개한 사진으로 경매에 나온 1953년 9월 12일에 찍힌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케네디가 웨딩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으로 프리랜스 사진가 프랭크 아터맨이 죽은 후 암실에서 발견된 결혼식 사진 원본 13장 중 한장으로 이번 경매는 15일 종료된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코바니와 맞은편 터키 수루크 외곽의 언덕에서 15일(현지시간) IS와 시가전을 벌이는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의 약자인 'YPG'를 나타내는 형태로 앉은 쿠르드인들이 시리아의 쿠르드 민병대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간의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코바니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점인 코바니(아인알아랍)로 진격한 지 15일로 한 달이 됐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코바니와 맞은편 터키 수루크 외곽의 언덕에서 15일(현지시간) IS와 시가전을 벌이는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의 약자인 'YPG'를 나타내는 형태로 앉은 쿠르드인들이 시리아의 쿠르드 민병대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간의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코바니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점인 코바니(아인알아랍)로 진격한 지 15일로 한 달이 됐다. AP 연합뉴스
[총 대신 장갑,방탄복 대신 보호복을..] 미국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서 14일(현지시간) 에볼라 퇴치를 돕기 위해 서아프리카에 파견될 미군들이 보호복 착용 등 훈련을 받고 있다. 파견될 군인들은 소총과 방탄복을 버리고 장갑, 백색의 무균복 및 가스마스크 등으로 무장한다. 텍사스=AP 연합뉴스
[총 대신 장갑,방탄복 대신 보호복을..] 미국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서 14일(현지시간) 에볼라 퇴치를 돕기 위해 서아프리카에 파견될 미군들이 보호복 착용 등 훈련을 받고 있다. 파견될 군인들은 소총과 방탄복을 버리고 장갑, 백색의 무균복 및 가스마스크 등으로 무장한다. 텍사스=AP 연합뉴스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앰버 빈슨이 격리 치료를 받기 전날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비행기를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항공사 주식이 폭락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본사 건물에 항공주식 폭락 소식이 표시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앰버 빈슨이 격리 치료를 받기 전날인 지난 13일(현지시간) 비행기를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항공사 주식이 폭락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본사 건물에 항공주식 폭락 소식이 표시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리사 모나코 국토안보·대테러 보좌관, 실비아 버웰 보건장관 등 관계 부처·당국자 등이 참석한 에볼라 관련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토머스 프리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리사 모나코 국토안보·대테러 보좌관, 실비아 버웰 보건장관 등 관계 부처·당국자 등이 참석한 에볼라 관련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토머스 프리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 간호사인 엠버 빈슨이 두 번째 에볼라 감염자인 니나 팸과 더불어 지난 8일 사망한 첫 번째 환자 토머스 에릭 던컨을 돌보다가 에볼라에 감염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빈슨이 거주하던 아파트 주차장에서 보안요원이 주민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댈러스=AP 연합뉴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 간호사인 엠버 빈슨이 두 번째 에볼라 감염자인 니나 팸과 더불어 지난 8일 사망한 첫 번째 환자 토머스 에릭 던컨을 돌보다가 에볼라에 감염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빈슨이 거주하던 아파트 주차장에서 보안요원이 주민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댈러스=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15일(현시시간) 어린이들이 포탄 공격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바라보고 있다. 마리우폴=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15일(현시시간) 어린이들이 포탄 공격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에 참석해 촛불을 바라보고 있다. 마리우폴=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광장에서 15일(현시시간) 한 시위자가 관타나모 수용소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12년째 갇혀 있는 셰이커 아머 석방과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요구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광장에서 15일(현시시간) 한 시위자가 관타나모 수용소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12년째 갇혀 있는 셰이커 아머 석방과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요구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런던=AP 연합뉴스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15일 한 시위자가 지난달 26일 게레로주의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에 대한 항의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AP 연합뉴스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15일 한 시위자가 지난달 26일 게레로주의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에 대한 항의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AP 연합뉴스
30년 전 부당하게 살인죄로 유죄를 판결받았던 데이비드 맥컬럼씨가 15일(현지시간) 뉴욕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후 가족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30년 전 부당하게 살인죄로 유죄를 판결받았던 데이비드 맥컬럼씨가 15일(현지시간) 뉴욕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후 가족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한 노인이 15일(현지시간) 북부 이라크 키르쿠르와 하위자 사이 국경을 건너기 위해 콘크리트 블록에 앉아 있다. 키르쿠르 남서쪽 20km 지점에 있는 하위자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하고 있다. 키르쿠르=신화 연합뉴스
한 노인이 15일(현지시간) 북부 이라크 키르쿠르와 하위자 사이 국경을 건너기 위해 콘크리트 블록에 앉아 있다. 키르쿠르 남서쪽 20km 지점에 있는 하위자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하고 있다. 키르쿠르=신화 연합뉴스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 코스타스 타소울라스 그리스 문화장관이 1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내 파르테논 홀을 둘러보고 있다. 아말 클루니는 같이 온 변호사들과 그리스가 외국에 유출된 파르테논 대리석 조각들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테네=AP 연합뉴스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 코스타스 타소울라스 그리스 문화장관이 1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내 파르테논 홀을 둘러보고 있다. 아말 클루니는 같이 온 변호사들과 그리스가 외국에 유출된 파르테논 대리석 조각들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테네=AP 연합뉴스
합동상륙훈련차 필리핀을 방문한 미군 병사 1명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 1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소수 집단인 동성애ㆍ양성애ㆍ성전환자(LGBT) 지지자들이 항의 시위중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마닐라=로이터 연합뉴스
합동상륙훈련차 필리핀을 방문한 미군 병사 1명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 1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소수 집단인 동성애ㆍ양성애ㆍ성전환자(LGBT) 지지자들이 항의 시위중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마닐라=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19일 '사이딩 스프링(Siding Spring, 혜성명: C/2013 A1)' 혜성이 화성에 약 14만㎞까지 접근하는 우주쇼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사진은 지난 3월 27일 나사와 ESA와 J.-Y. Li가 공개한 혜성 C/2013 A1의 모습. AP 연합뉴스
오는 19일 '사이딩 스프링(Siding Spring, 혜성명: C/2013 A1)' 혜성이 화성에 약 14만㎞까지 접근하는 우주쇼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사진은 지난 3월 27일 나사와 ESA와 J.-Y. Li가 공개한 혜성 C/2013 A1의 모습.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