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태무 기자

등록 : 2017.09.14 16:18
수정 : 2017.09.14 16:42

나도 방탄소년단처럼 서울에서 놀아볼까

등록 : 2017.09.14 16:18
수정 : 2017.09.14 16:42

방탄소년단 서울관광 광고 모델 발탁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를 주제로 서울 관광 명소 담아

방탄소년단이 등장한 서울관광 광고의 한 장면. 서울시 제공

케이팝(K-POP)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홍보 광고의 모델이 됐다.

서울시는 14일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서울 관광 명소 홍보 광고 ‘BTS’s Seoul Life’가 이달 중순부터 TV와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광고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라는 주제로 서울의 명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멤버들은 1분 분량의 영상에서 서울로7017을 산책하거나 한강공원에서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수상스키를 즐기기도 한다. 서울의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으며 ‘이모!’를 부르고 잠실운동장에서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등 서울 시민으로서의 일상을 담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도 나서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오사카돔 행사에서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BTSㆍ서울 콜라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그룹 최초로 5월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보이그룹으로 18일 발매하는 음반이 선주문으로 105만장 넘게 팔린 글로벌 한류스타다. 송옥진기자 click@hankookilbo.com

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서울관광 광고의 한 장면.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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