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다하고 나면 달콤함이 찾아온다.'
콜라와 소주, 맥주를 섞어 쓴맛과 단맛을 차례로 맛볼 수 있게 하는 '고진감래주'는 꾸준히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는 칵테일이다.
축제가 한창인 대학가에서도 즐거움을 위해 이 고진감래주를 자주 즐기고 있다. 이에 고진감래주 쉽게 만드는 방법 3가지를 준비했다. 첫 맛은 쓰지만 끝 맛은 달콤한 고진감래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정장희 인턴PD (숙명여대 3)
이현지 인턴PD
위준영 인턴PD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