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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922)-獨 24일 총선,메르켈 4선 눈앞...

입력
2017.09.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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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독일 총선을 앞두고 집권 기민당의 총리 후보이자 현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4선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선거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독일 총선을 앞두고 집권 기민당의 총리 후보이자 현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4선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선거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총리에게 자리에 앉을 것을 권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마이프 펜스 미 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거래 은행·기업·개인 제재하는 고강도 대북제재를 발표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총리에게 자리에 앉을 것을 권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마이프 펜스 미 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거래 은행·기업·개인 제재하는 고강도 대북제재를 발표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를 맞은 2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붕괴된 건물 잔해더미 위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구조요원들이 매몰된 생존자의 소리를 듣기 위해 조용히 해달라는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를 맞은 2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붕괴된 건물 잔해더미 위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구조요원들이 매몰된 생존자의 소리를 듣기 위해 조용히 해달라는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얀마와 접경인 방글라데시 발루크할리 난민 캠프 부근에서 21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어온 한 로힝야족 난민 소년이 구호품을 나눠주던 트럭 위로 올라가 구조요원에게 구호품을 달라며 애원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유혈충돌을 피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온 43만여명의 로힝야족 난민 상당수는 식량과 물 등 구호물품이 부족해 2차 재앙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AP 연합뉴스
미얀마와 접경인 방글라데시 발루크할리 난민 캠프 부근에서 21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어온 한 로힝야족 난민 소년이 구호품을 나눠주던 트럭 위로 올라가 구조요원에게 구호품을 달라며 애원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유혈충돌을 피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온 43만여명의 로힝야족 난민 상당수는 식량과 물 등 구호물품이 부족해 2차 재앙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AP 연합뉴스
다음달 1일 실시될 스페인 카탈루냐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앞두고 스페인 정부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항의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이 바닥에 텐트를 설치하고 잠을 자고 있다. 백여명의 시위자들은 카탈루냐 자치정부 앞에서 스페인 중앙정부가 독립 주민투표를 준비하다 체포한 카탈루냐 관료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밤을 보냈다. AP 연합뉴스
다음달 1일 실시될 스페인 카탈루냐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앞두고 스페인 정부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항의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이 바닥에 텐트를 설치하고 잠을 자고 있다. 백여명의 시위자들은 카탈루냐 자치정부 앞에서 스페인 중앙정부가 독립 주민투표를 준비하다 체포한 카탈루냐 관료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밤을 보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1일(현지시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 및 마크롱 대통령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시위자들이 최루탄 연기 속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1일(현지시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 및 마크롱 대통령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시위자들이 최루탄 연기 속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1일(현지시간) 개인 전용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을 출발해 지중해 동부 키프로스 섬으로 운항 예정이던 비행기는 이륙을 한 후 기체 이상으로 긴급 착륙 중 추락했으며 이 사고로 인해 공항운행이 일시 폐쇄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1일(현지시간) 개인 전용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을 출발해 지중해 동부 키프로스 섬으로 운항 예정이던 비행기는 이륙을 한 후 기체 이상으로 긴급 착륙 중 추락했으며 이 사고로 인해 공항운행이 일시 폐쇄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미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투올럼니초원에 하얀 눈이 덮여 있다.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 시에라 네바다 산맥 주변일대에서는 여름 마지막 날 때아닌 폭설이 내렸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미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투올럼니초원에 하얀 눈이 덮여 있다.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 시에라 네바다 산맥 주변일대에서는 여름 마지막 날 때아닌 폭설이 내렸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올해로 184회를 맞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고 있는 독일 뮌헨에서 시민들이 회전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옥토버페스트는 오는 10월 3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올해로 184회를 맞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고 있는 독일 뮌헨에서 시민들이 회전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옥토버페스트는 오는 10월 3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안개에 덮인 영국 도싯의 코프 성 마을에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안개에 덮인 영국 도싯의 코프 성 마을에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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