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야구 여신! 이향 아나운서가 지난해 KBSN스포츠에 공채로 입사한 후 여자 아나운서로는 국내 두번째로 배구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국스포츠경제와 단독 인터뷰를 한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7일 방송된 예능 프로 '1박2일'에 출연해 데프콘과 러브라인를 형성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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