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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진 기자

등록 : 2017.03.10 11:23
수정 : 2017.03.10 11:58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국민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등록 : 2017.03.10 11:23
수정 : 2017.03.10 11:58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헌재의 탄핵인용 결정에 대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헌재의 탄핵인용 결정에 대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탄핵소추안을 인용결정하고 지난해부터 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은 “국민의 승리이며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모여 있던 회원들은 헌재가 재판관 8명 전원 만장일치로 탄핵인용을 결정하자 이같이 선언하고, 이제 일터와 사회에서 촛불을 들겠다고 천명했다.

서승엽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공동운영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는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임을 자랑스럽게 선언한다”며 “(탄핵인용결정은) 넉 달이 넘도록 촛불광장을 지킨 국민들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근혜 탄핵은 시작으로, 낡은 정리를 변화시키고 세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때”라며 “박근혜를 구속하고 공범자들을 제대로 처벌하며 잘못된 정책을 되돌려야 하는 등 타협이 아니라 청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광진기자 kjcheong@hankookilbo.com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헌재의 탄핵인용을 결정하자 서로 부둥켜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whitekmg@hankookilbo.com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헌재의 탄핵인용을 결정하자 서로 부둥켜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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