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Live' 출연 검토 중" 정유미, 노희경 작가와 손 잡을까(공식입장)

알림

"'Live' 출연 검토 중" 정유미, 노희경 작가와 손 잡을까(공식입장)

입력
2017.06.13 11:57
0 0

정유미가 'Live' 출연을 검토 중이다. 매니지먼트숲 제공
정유미가 'Live' 출연을 검토 중이다. 매니지먼트숲 제공

배우 정유미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13일 오전 한국일보닷컴에 "정유미가 노희경 작가의 '리브(Live)'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Live'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민주주의와 어른이 돼 버린 사람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유미가 제안 받은 역할은 여주인공인 지구대 순경 역이다.

이에 앞서 tvN '디어 마이 프렌즈', SBS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JTBC '빠담빠담' 등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던 노희경 작가와 '힐링'의 아이콘 정유미가 호흡을 맞추게 될 것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Live'는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편성은 미정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키디비 "성폭력법 나약해..블랙넛 고소 취하 생각 없다"

[Hi #이슈] 장미인애·가인, 우리는 억울하다

[Hi #이슈]아이돌부터 중견배우까지, 마약스캔들 파장 어디까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