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03.10 18:26
수정 : 2017.03.11 03:26

신한금융, 베트남 핀테크 키운다

등록 : 2017.03.10 18:26
수정 : 2017.03.11 03:26

[한스경제 김서연]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에서 본격적으로 핀테크 기업을 육성키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베트남에서 활약할 현지 핀테크 기업을 키우는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이 현지 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10일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 신한퓨처스랩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 기업의 직원들이 워킹 스페이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은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의 첫 해외 진출 사례다.

30여개의 현지 핀테크 기업들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 5개 기업이 선발됐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한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력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신한은행을 포함한 각 그룹사들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에서 투자유치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은 이러한 국내 운영 경험을 베트남으로 이전한 사례다. 베트남 현지에 스타트업 기업들의 폭발적인 증가와 ICT 기술 발달 등 현지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시작됐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의 오픈을 계기로 현지 핀테크 기업들과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베트남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박사모 '할 말 잃었다'...탄핵 '인용 결정' 나오자 '정적'

박근혜 탄핵 인용에 발 빠른 프로필 수정?...‘역시 빠름의 나라’

유아인 이준 윤균상 등…박근혜 탄핵 파면 축하 '대한민국 만세! 불금'








대한민국종합 9위 3 2 2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여자 컬링 대표팀 파죽의 5연승, 첫 4강 진출 쾌거
‘평창 외교’ 절정은 폐회식… 이방카 어떤 메시지 가지고 올까
GM, “한국GM 빚 22억달러 주식으로 전환할 테니 산은도 1조 투입해라”
재건축규제 참여정부로 회귀…서울 10만3천800가구 타격
바른미래ㆍ민평당, 선거연대에 일단 선 그었지만…
구인난 한국당, ‘올드보이 귀환’ 전략으로 선회하나
평창 편의점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품목은?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