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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수영복 보다 더 야한 의상… ‘섹시 전략’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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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수영복 보다 더 야한 의상… ‘섹시 전략’ 먹힐까?

입력
2018.06.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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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스타제국
사진제공 스타제국

경리가 솔로 데뷔곡 '어젯밤'의 2차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경리는 지난 27일 나인뮤지스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어젯밤'의 콘셉트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등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경리는 고양이 같은 눈매로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도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잔근육이 드러나며 치명적인 등 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경리는 7월 5일 첫 솔로곡 '어젯밤'을 발표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신곡 '어젯밤'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어젯밤'은 트랜디한 팝 댄스곡으로 캣치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로 경리만의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극대화한 곡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 여가수로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경리는 7월 5일 오후 6시, 솔로 데뷔곡 '어젯밤'을 첫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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