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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쌍둥이 낳고 인생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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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쌍둥이 낳고 인생 달라졌다”

입력
2018.08.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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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마이클 잭슨 비디오 뱅가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후 “나는 항상 내 스스로 규칙을 세우며 나만의 길을 구축해왔다”며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두 명의 작은 천사들이 내게 다가온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면서 “나는 이전보다 더 나아져야 했고, 강해져야만 했다. 맥스, 엠므 (쌍둥이 자녀) 너희들 때문에 내 인생이 훨씬 빛나고 있다”며 쌍둥이 자녀를 향한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8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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