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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 문 대통령ㆍ김정숙 여사는 평창 홍보 ‘부창부수’

입력
2017.07.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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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프랑스의 엠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에게 평창 올림픽과 마스코트를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의 엠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에게 평창 올림픽과 마스코트를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G20 정상회의에 동행한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출국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30쌍을 함께 데려가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선물하고 동계올림픽 준비상황설명과 함께 홍보에 열을 올렸다. 덕분에 프랑스 엠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는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정상회담 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평창 올림픽 알리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마크롱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마스코트를 설명하는 대통령의 모습. 청와대 페이스북
정상회담 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평창 올림픽 알리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마크롱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마스코트를 설명하는 대통령의 모습. 청와대 페이스북
김정숙 여사가 함부르크 시청에서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아베 여사에게 수호랑과 반다비 한 쌍을 선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김정숙 여사가 함부르크 시청에서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아베 여사에게 수호랑과 반다비 한 쌍을 선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G20 정상회의에 동행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G20 정상회의에 동행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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