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미국 수행때 컵라면을 들고 나가다 딱 걸렸던 강경화 장관.박수현 대변인과 함께 저녁 도시락에 컵라면을 추가했네요.강 장관의 컵라면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랍니다.지난 미국 순방때 백악관 영빈관에서도 맛을 봤죠.오랜 타국 생활에도 줄곧 좋아했던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백팩을 메고 귀국했던 것이나 컵라면을 사랑하는 소탈한 모습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컵라면도 먹었으니 대통령께 보고도 하고 ㅎㅎ 열심히 일해야겠죠^^ 고영권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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