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 기자

등록 : 2018.05.31 14:56
수정 : 2018.05.31 14:59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 고’ 크기는 작은데 사운드는 굿

등록 : 2018.05.31 14:56
수정 : 2018.05.31 14:59

사운드가 향상됐고 휴대성이 강화된 포터블 스피커 신제품 LG 엑스붐 고.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영국 메리디안(Meridian) 오디오의 음향기술을 탑재한 휴대용 스피커 ‘LG 엑스붐 고(XBOOM Go)’를 31일 출시했다. 엑스붐 고는 LG전자 휴대용 스피커 제품군의 새로운 브랜드다. 기존 고출력 오디오 브랜드 엑스붐에 활동적인 단어 고(Go)를 결합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 메리디안은 스피커는 물론 디지털 사운드 처리, 디지털 음원 포맷과 규격들을 개발해왔다. 아날로그 오디오와 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시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LG전자 독자 오디오 기술에 메리디안의 신호 처리 및 고도화된 튜닝 기술이 가미된 엑스붐 고 3종(모델명:PK7ㆍPK5ㆍPK3)은 작은 크기에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내뿜는다.

이날 먼저 출시된 PK7과 PK5에는 음 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도 적용돼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원본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가수의 목소리를 깨끗하게 들려주는 ‘클리어 보컬(Clear Vocal)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강화하는 ‘인핸스드 베이스(Enhanced Bass)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모델들이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 고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한 손에 들 수 있는 디자인과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스피커 전면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있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PK7은 최대 22시간, PK5는 최대 18시간 연속으로 음악 재생이 된다.

출하가격은 PK7 29만9,000원, PK5 19만9,000원이다. PK3는 오는 7월 중 12만9,000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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