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11월 21일자

이번 추수감사절 메뉴 어때 보여요?

통조림 햄? 두부 위에 얹은 칠면조 편육? 굴이 얹어진 크래커?

장난해요?! 이걸 먹으러 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차라리 문을 닫는 게 낫겠네요!

흠, 뭐 그러려고 그런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가족과 명절을 보내길 좋아한다고요, 그렇고 말고요!!

*It’s hard to imagine Lou away from the diner. However, let’s not forget that Lou also has a family he loves and wants to spend the holidays with! (루가 식당이 아닌 곳에 있는 모습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루도 사랑하고 명절을 함께 보내기를 원하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