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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지랑이 핀 도심,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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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지랑이 핀 도심, ‘덥다 더워’

입력
2018.06.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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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22일 전국이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강원, 충북, 전남, 광주 등 일부 지역에 대해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표된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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