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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4 16:30
수정 : 2018.06.14 16:34

“투표율 60% 넘었으니…“ 파란머리 공약 지킨 의원들

등록 : 2018.06.14 16:30
수정 : 2018.06.14 16:34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오른쪽부터 김정우, 김민기, 임종성 의원이 파란색으로 머리로 염색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이들 의원은 앞서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머리를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오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성 의원들이 6·13지방선거 투표율이 60% 돌파를 기념해 머리를 파랗게 물들여 화제다.

지난 5일 이춘석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은 "최종투표율 60% 이상을 만들어주시면 남성 의원 5명이 머리를 깎고 파란 머리로 염색한 뒤 월드컵 응원전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공약을 내놓았고, 이를 지킨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열린 지방선거 투표율은 사전 투표율을 포함해 60.2%로 집계돼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앞서, 민주당 여성 의원 5명은 사전투표율 20% 달성 기념으로 머리를 파랗게 물들이고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왼쪽부터 김정우, 김민기, 임종성 의원이 짧고 파란색으로 머리가 염색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14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짧고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의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6·13 지방선거 투표율 60% 돌파를 기념해 머리를 파랗게 물들이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더불어민주당 김정우(왼쪽), 임종성 의원. 사진=김정우·임종성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으면 여성 의원 5명이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다는 공약을 이행했다.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 백혜련 대변인, 박경미 원내대변인, 유은혜 의원, 이재정 의원이 파란 머리 염색을 했다. 각 의원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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