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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웨덴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 허용… 한국 0 – 1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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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웨덴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 허용… 한국 0 – 1 스웨덴

입력
2018.06.18 22:27
수정
2018.06.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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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스웨덴 공격수가 헤딩슛하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스웨덴 공격수가 헤딩슛하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스웨덴의 그란크비스트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줘 0대 1로 뒤지고 있다.

패널티 지역 내 오른쪽에서 수비하던 김민우(전반 교체출전)가 빅토르 클라손을 태클을 저지하려다 넘어뜨린 상황이 빌미가 됐다.

이 상황이 일어난 직후 아길라르 주심은 경기를 끊지 않고 진행했으나 스웨덴 선수들의 거센 항의로 VAR(비디오 판독)을 통해 문제의 장면을 다시 분석했다.

결국 김민우의 파울로 판정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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