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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

등록 : 2017.10.11 09:35
수정 : 2017.10.11 15:43

예천에서 세계활축제와 농산물대축제 13일 동시 개막

등록 : 2017.10.11 09:35
수정 : 2017.10.11 15:43

지난해 예천농산물대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13∼16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3회 예천세계활축제’와 ‘2017 곤충나라 예천농산물대축제’를 동시에 연다. 세계활축제는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남산공원에서 활사냥체험과 키르키즈스탄 곡예 활쏘기 공연, 무예 및 활쏘기 등 다른 축제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축제에는 24개국 이상의 주한 외교사절단 50명, 활연맹 참가국 및 글로벌 활 시연단 90명도 참가해 예천이 활의 도시임을 알린다. 16일 마지막 날에는 세계전통활문화포럼에 이어 세계전통활연맹이 창립한다.

농산물대축제에는 추수감사제, 군민화합퍼포먼스, 우수 농특산물∙친환경농산물 종합전시관, 우리음식 등 전시행사, 두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선보인다.

농특산물 홍보 판매 부스에서는 과실류 잡곡류 채소류 우수 제품을 소포장해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군민화합 퍼포먼스로 진행하는 오색 가래떡 뽑기 행사를 통해서는 군민들의 오복과 무병장수, 신도청 시대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을 기원한다.

윤희열 축제추진위원장은 “다양한 전시 체험 참여행사로 준비했으니 품질 좋은 예천농산물도 구입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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