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영 기자

등록 : 2016.12.08 11:09
수정 : 2016.12.08 11:09

KBS 양대노조, 8일 총파업 돌입

방송 제작 차질...9일 탄핵 특별생방송만 정상업무

등록 : 2016.12.08 11:09
수정 : 2016.12.08 11:09

KBS 본관. 한국일보 자료사진

KBS 양대 노조가 '공정방송 쟁취와 보도참사, 독선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KBS 노동조합(1노조)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8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을 시작했다.

양대 노조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투표권자 3,782명 중 2,995명이 투표해 85.5%(2,562명)의 찬성표를 얻었다.

새노조 측은 “KBS 구성원이 총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합법적인 절차가 마무리됐고, 방송 차질이 예상되지만 공정방송 수호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와 PD, 기술직군 등 4,000여명이 속한 양대 노조의 파업에 따라 방송 제작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9일 예정된 탄핵 특별생방송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해당 중계 및 취재 인력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방침이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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