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소라 기자

등록 : 2017.10.05 04:40

[추석 특집 TV] 10월5일(목)

등록 : 2017.10.05 04:40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20세기 소년 탐구생활(tvN 밤 10.50) 호기심으로 뭉친 20세기 소년들이 한 데 모여 21세기 세상을 5가지의 시선으로 탐구한다.

방송인 이상민과 개그맨 김준현이 진행하고,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송길영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 교수,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대학 미술이론과 교수가 유쾌한 지식 수다 한판을 벌인다. 심리, 문화, 역사, 인문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 가지 주제를 선별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 시작 전 주제가 주어지지만, 결론은 어떻게 날지 아무도 모른다. 짜인 대본 없이 하나의 주제에서 파생되는 토크의 향연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 특히 생활 속 활용 가능한 정보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뇌가 즐거워지는 예능’을 선사할 예정이다.

봉이 김선달

봉이 김선달(tvN 낮 12.00)

천재적인 지략과 수려한 외모, 두둑한 배포까지 갖춘 조선시대 ‘엄친아’ 김선달. 남 부러울 것 없는 그의 직업은 다름 아닌 사기꾼이다. 그는 위장 전문가, 복채 강탈 전문가, 사기 꿈나무와 함께 조선 최고의 사기단으로 명성을 떨친다. 그런 그들이 주인 없는 대동강을 미끼로 인생 최고의 판을 기획하게 된다. 구전설화를 유쾌하게 각색한 코미디액션 사극으로 고창석, 라미란 등 코믹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길 위의 인생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EBS 낮 1.40)

중국의 태산, 형산, 숭산, 항산과 함께 오악 중 하나로 꼽히는 화산은 아름답지만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하다. 이 화산을 10년 넘게 오르락내리락하며 짐을 나르고 있는 화산짐꾼 부부가 있다. 화산을 5,000번 넘게 올랐다는 양쯔센씨-위엔씨 부부는 매일 70㎏에 달하는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산을 탄다. 왜 산을 오르냐는 질문에 양쯔센씨는 “우리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화산짐꾼들이 벼랑 끝에 설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화산의 아름다움이 화면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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