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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호 기자

등록 : 2017.10.12 15:17
수정 : 2017.10.12 15:18

김천시,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자매결연

등록 : 2017.10.12 15:17
수정 : 2017.10.12 15:18

박보생(오른쪽) 경북 김천시장이 이마스 아리윰닝시 수방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12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자매결연 협정식을 열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마스 아리윰닝시 수방시장 등 양측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정에 따라 두 도시는 행정 경제 교육 문화 의료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 농산물 교역 등 인적, 물적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2000년 중국 스촨성 청두시와 자매결연한 이후 17년 만에 수방시와 3번째로 해외도시와 자매결연하게 됐다”며 “두 도시의 협력과 교류가 지역은 물론 국가 외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도시는 2014년 수방시 대표단이 먼저 김천시를 방문한 뒤 매년 상대방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해 왔다.

수방시는 2,051㎢의 넓은 면적에 인구 157만명의 도시로, 농업이 발달한 곳이다. 관광자원도 풍부해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추종호 기자 choo@hankookilbo.com

김천시와 인도네시아 수방시 관계자들이 자매결연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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