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창배 기자

등록 : 2017.03.10 12:06
수정 : 2017.03.10 13:04

대한민국은 미래로 가야

김기현 울산시장 “탄핵 뼈아프게 받아들여”

등록 : 2017.03.10 12:06
수정 : 2017.03.10 13:04

김기현 울산시장

김기현 울산시장은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결정에 대해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뼈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지금은 더 이상 정쟁을 벌일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분열과 갈등을 수습하면서 나라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때”라며 “탄핵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거나 다가온 대선에 악용한다면, 국민 앞에 다시 죄를 짓는 일이며 역사의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더욱 굳세게 단결해 미래로 가야 한다”며 “저부터 그 길에 전념하고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대한민국종합 9위 4 2 2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피해자는 신상공개 무릅쓰고 나서는데, 여성가족부는 뒷짐만 지나
지방선거 인물난에 중진들은 ‘홍준표 보이콧’… 한국당 사면초가
성추행 의혹 고은 詩, 교과서에서 빠질까
[포토뒷담화] 발언대 불려나와 벌선 임종석 비서실장
자고 나면 또 터지는 ‘#미투’... 몇몇 유명배우 이름도 거론
‘조선업 침체 직격탄’ 거제ㆍ통영, 실업률 전국 1ㆍ2위
“킬트 고양이가 뭐길래?” 윤균상 SNS가 난리난 이유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