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리기술연구원(대표 우희복, www.difree.co.kr)은 설계, 시공 등 내진관련 원스텝서비스를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그동안 어떤 기업도 국내 저층 건축물인 개인주택 및 저소득층 거주가 많은 주택(연립,다세대,다가구등)에 맞는 내진기술을 개발하지 못했으며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수익과 시공면에서 모두 경제적 가치가 낮기 때문이다.디프리기술연구원은 이익보다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해 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경주지진 이후 국내 내진산업의 상황과 환경이 달라졌다. 특히 국가 차원에서 내진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보강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원스텝서비스가 가능한 디프리기술연구원은 내진설계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협력업체 가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를 ‘내진 원년’으로 삼은 서울특별시는 4년간 5,500억원을 투자해 공공건축물 251개소의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디프리기술연구원은 모든 구조물 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보강기술을 개발해 전국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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