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회경 기자

등록 : 2017.05.19 18:43
수정 : 2017.05.19 18:44

문 대통령, 아세안 특사에 박원순 서울시장 임명

등록 : 2017.05.19 18:43
수정 : 2017.05.19 18:44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서 시설현황 브리핑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사로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시장은 문 대통령의 특사로서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며 “접수국 정부와 일정 조율이 끝나는 대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대 아세안 및 인도와의 협력 관계를 4강 수준으로 격상시켜 나갈 것임을 공약으로 표방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아세안은 우리나라 제2의 교역상대로 매년 300억달러가 넘는 무역 흑자를 내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박 시장은 문 대통령의 협력 강화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회경 기자 hermes@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盧, 文에 배웠습니다” 바른미래당, 성폭행 의혹 후보 비판 게시물 논란
[김진석의 우충좌돌] 왜 대통령 권력집중에는 둔감할까
[단독] 1억대 휴대폰 사기범, 3년간 꽁꽁 숨어있다 '배달음식'에 덜미
강제성 없는데… 색깔 페트병 퇴출될까
‘설정스님 의혹’ PD수첩, 조계종과 정면충돌
“독거노인 고독사의 진짜 처방전은 일자리죠”
남북회담 만찬에 평양 옥류관 냉면 오른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