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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해안가로 떠밀려온 정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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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해안가로 떠밀려온 정어리들

입력
2016.05.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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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 톨텐 남부 해안을 따라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오자 마을 주민이 방독면을 쓴 채로 정어리 사체들을 치우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해안가로 떠밀려온 정어리가 부패하기 시작하면서 중추 신경계를 마비시키는 독소까지 발생하자 지역에 사는 어민들은 정부에 보상을 요구한 상태다. 이에 따라 칠레 정부는 해당지역을 비상지역으로 선포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 톨텐 남부 해안을 따라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오자 마을 주민이 방독면을 쓴 채로 사체들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 톨텐 남부 해안을 따라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오자 마을 주민이 방독면을 쓴 채로 사체들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 톨텐 남부 해안을 따라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오자 마을 주민이 방독면을 쓴 채로 사체들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 톨텐 남부 해안을 따라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오자 마을 주민이 방독면을 쓴 채로 사체들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 톨텐 남부 해안을 따라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오자 마을 주민이 사체들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 톨텐 남부 해안을 따라 발생한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오자 마을 주민이 사체들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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