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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26 07:35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 가능성 고조

등록 : 2017.09.26 07:35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사진=토트넘 트위터

주축 공격수들이 부상을 당한 토트넘에서 손흥민에 대한 역할론이 고조되고 있다.

26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포엘(키프러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전을 앞두고 에릭센을 포함한 부상자 5명이 출전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5명의 선수는 대니 로즈와 에릭 라멜라, 무사 뎀벨레, 빅터 완야마다.

에릭센도 질병으로 출전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오는 27일 키프러스 원정에 나서는 토트넘은 공격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뿐만 아니라 델레 알리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도중 징계를 받아 UEFA 주관 경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다.

반면 손흥민은 지난 주말 웨스트햄전에서 휴식을 취해 아포엘전 출전이 매우 유력해졌다.

손흥민은 상황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를 소화할 수 있는 카드다. 앞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도 손흥민의 중용 가능성을 높인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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