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승임 기자

등록 : 2017.05.19 10:53
수정 : 2017.05.19 12:22

이낙연 “국회와 비공식적 소통도 중요시할 것”

등록 : 2017.05.19 10:53
수정 : 2017.05.19 12:22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9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19일 국회와의 소통과 관련해 “지금까지 여야정 협의나 당정협의가 공식적 행사로 된 경향이 있는데 이제는 그에 못지 않게 비공식적 소통도 중요시하고 싶다”며 소통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인간과 인간의 관계라는 것이 꼭 테이블 위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이날 회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 하시는 일에 후보자가 무슨 당부가 있겠느냐”며 “좋은 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만 밝혔다.

이 후보자는 총리 인준을 받기 전에라도 청와대가 일부 장관 인선을 발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인사제청권을 행사할 수 있는) 총리 대행이 계시지 않느냐”며 “청와대에서 관련해서 설명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7년 간 연구했는데 나가라네요”…출연연 비정규 연구직 줄줄이 해고
‘나경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 파면’ 청원 20만명 돌파
도심제한 속도 60→50㎞ 낮추고 소주 1~2잔 마셔도 ‘면허정지’
분양률 ‘0’ 포항블루밸리, 공사 지연 부담은 하청업체 독박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다닥다닥 붙은 점포에 바람 타고 순식간 '화르르'
'4강 신화 이루려면 초반 기선제압이 관건'
조정석 '연기에 대한 자신감, 데뷔 때부터 키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