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앤락(대표 황정애, www.beneluv.com)은 나이든 여성뿐만 아니라 임신 전후 여성, 분비물 혹은 냄새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기능성 속옷 브랜드 ‘베네러브’를 선보이고 있다. 베네러브 제품은 흡수는 빠르지만 다시 새어 나오지 않는 특수 원단인 ‘아쿠아 홀(Aqua hole)’을 사용해 패드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흡수ㆍ건조되는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팬티라이너 대용 속옷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면 소재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흡수된 후의 소취 효과도 매우 뛰어나 오랫동안 야외활동을 하거나 운동,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도 문제없다. 특히 ‘유린디펜스’는 베네러브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흡수용량 100cc와 150cc 2종으로 구성됐다. 흡수용량 150cc의 경우 국내 기능성 언더웨어 중 최대용량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소취원사를 이용해 소취원단을 편직,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강력한 소취기능을 자랑한다. 베네러브는 국내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KSTARI)의 내수도, 건조속도, 소취율, 흡수속도 등의 항목에서 기술력에 대한 검증을 받았으며 국가통합인증마크 KC마크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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