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정밀(대표 정태희)은 17일 ‘2016년 삼진가족 이웃사랑 나눔의 쌀’ 300포(10㎏짜리) 와 생활용품 150세트를 대전 대덕구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이 날 나눔은 정 대표를 비롯해 ㈜삼진JMC와 ㈜삼진KOREA 등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동참했다.
정 대표는 “올해도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해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복 기자 cj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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