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기 기자

등록 : 2018.05.29 10:08
수정 : 2018.05.29 10:09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기리는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

등록 : 2018.05.29 10:08
수정 : 2018.05.29 10:09

메모리얼 데이인 2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나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군복을 입은 소년이 세계와의 테러에서 숨진 묘역에 묻힌 아버지 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28일 미국 텍사스 주 선시티의 조지타운 재향 군인 기념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제2차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에서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이다. 이날은 한국의 현충일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다.

전몰자 추도기념일이자 연방 공휴일인 메모리얼 데이는 원래 1868년 5월30일 남북전쟁의 희생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으며 묘지에 헌화한다는 의미로 데코레이션 데이라고 불렀었다. 1882년 메모리얼 데이로 명칭을 변경하고 1차대전 이후 전쟁에서 사망한 모든 병사들을 추모하는 날로 바뀌었다. 5월30일이던 날짜는 1968년 연방 공휴일로 격상되었고, 법적으로 대체 휴일 제도가 도입된 1971년부터 현재와 같은 날로 지정됐다.

홍인기 기자

28일 미국 새크라멘토 밸리 국립묘지를 방문한 여성이 베트남전쟁에서 사망한 자신의 아버지 묘비석에 기대어 있다. AP 연합뉴스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28일 로스 앤젤레스 국립 묘지의 한 묘비석 위에 장미와 성조기가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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