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8.01.19 10:00
수정 : 2018.01.19 10:01

"취업 못한다 무시해서…" 여동생 살해 후 자수

등록 : 2018.01.19 10:00
수정 : 2018.01.19 10:01

경찰, 대학 중퇴 20대 오빠 구속영장 신청

게티이미지뱅크

경북 문경경찰서는 19일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친족살해)로 A(24·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8시께 문경 시내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여동생(22·대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11시간여 만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대학 중퇴 후 취업하지 못하는 등 힘든 상황인데 여동생이 무시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종전선언 9월 말보다 10월 유력… 남북미 ‘마지막 기회’
“친일 청산이 가장 시급한 적폐청산” 애국지사 후손의 호소
아베, 야스쿠니 공물료 납부… 전몰자추도식선 ‘반성’ 언급 없어
“200살까지 살아서라도 위안부 문제 해결하겠다”
계속된 폭염에 초ㆍ중ㆍ고 개학 늦춰지나
[짜오! 베트남] 은행 문턱 높아... 연이율 400%에도 전당포 찾는 사람들
3차 남북 정상회담 소식에 또 요동치는 경협주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