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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821)-제 19호 태풍 솔릭 한반도로 접근 중...

입력
2018.08.21 17:06
수정
2018.08.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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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지구관측위성 수오미 NPP(Suomi NPP)에 탑재된 가시적외선이미지센서(VIIRS)가 20일(현지시간) 촬영한 위성사진으로 한반도로 향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모습. NASA,EPA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지구관측위성 수오미 NPP(Suomi NPP)에 탑재된 가시적외선이미지센서(VIIRS)가 20일(현지시간) 촬영한 위성사진으로 한반도로 향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모습. NASA,EPA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에서 21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엘살바도르 외교장관이 수교체결 서명을 마친 후 건배를 하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이날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했다. EPA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에서 21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엘살바도르 외교장관이 수교체결 서명을 마친 후 건배를 하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이날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했다. EPA 연합뉴스
폴란드를 방문 중인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함께 오시비엥침의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를 방문하고 있다. 마스 외무장관은 이날 나치의 잔혹 행위에 대한 독일의 책임은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폴란드를 방문 중인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함께 오시비엥침의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강제수용소를 방문하고 있다. 마스 외무장관은 이날 나치의 잔혹 행위에 대한 독일의 책임은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베네수엘라가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자국 통화를 95% 이상 평가절하하는 화폐개혁을 단행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하루아침에 종이로 변한 구화폐 100 볼리바르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베네수엘라가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자국 통화를 95% 이상 평가절하하는 화폐개혁을 단행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하루아침에 종이로 변한 구화폐 100 볼리바르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12억 명의 가톨릭 신도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성직자와 사제가 저지른 아동 성학대 추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가운데 오는 25일~26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일랜드 방문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더블린의 피닉스 파크 옆에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대형 고해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12억 명의 가톨릭 신도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성직자와 사제가 저지른 아동 성학대 추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가운데 오는 25일~26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일랜드 방문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더블린의 피닉스 파크 옆에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대형 고해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21일~25일)' 축제 첫날을 맞은 2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 세 세딕 모스크 앞에서 무슬림들이 기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공중에 장식된 풍선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21일~25일)' 축제 첫날을 맞은 2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 세 세딕 모스크 앞에서 무슬림들이 기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이가 공중에 장식된 풍선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슬람 하지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를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쇼달갓 여객 터미널에서 고향으로 향하려는 시민들을 태운 많은 선박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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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수도 아크라의 블랙 스타 광장에 20일(현지시간) 노벨상 수상자이며 Mr. 유엔으로 불렸던 故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조기가 게양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나의 수도 아크라의 블랙 스타 광장에 20일(현지시간) 노벨상 수상자이며 Mr. 유엔으로 불렸던 故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조기가 게양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펄힐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20일(현지시간) '사일런트 샘' 이라 불리는 남부연합 군인 동상을 철거하려는 시위자들과 경찰이 충돌한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경찰들이 바닥에 쓰려진 동상 주변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펄힐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20일(현지시간) '사일런트 샘' 이라 불리는 남부연합 군인 동상을 철거하려는 시위자들과 경찰이 충돌한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경찰들이 바닥에 쓰려진 동상 주변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군사퍼레이드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24일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20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군사퍼레이드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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