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광영
PD

등록 : 2017.05.18 11:30

[영상] 느리지만 귀엽다… 새끼 나무늘보의 첫 인사

등록 : 2017.05.18 11:30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은 생후 2개월 된 ‘두발가락 나무늘보’종 ‘루아’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루아는 포르투갈어로 ‘달’을 뜻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느린 동물인 두발가락 나무늘보는 중남미 밀림에서 서식한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덜 먹고 덜 움직이는 방법으로 생존해 왔는데, 이를 위해 활동량과 근육량 심지어 체온까지 낮춤으로써 한 끼 식사만으로 한 달 가까이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활동을 나무에서 해결하는 두발가락 나무늘보는 맹금류 외에 별다른 천적이 없지만 열대우림에서만 서식하는 데다 낮은 번식률, 사냥으로 인한 개체 수 감소, 서식지 파괴 등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IUCN Red List) 관심필요종’에 등록되어있다.

루아는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을 수 있는 시기인 약 1년 후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광영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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