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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4 18:01
수정 : 2018.02.14 18:04

랜디 희수 그리핀, 남북 단일팀 사상 첫 골 작렬

등록 : 2018.02.14 18:01
수정 : 2018.02.14 18:04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예선 3차전 남북 단일팀 대 일본 경기에서 단일팀 선수들이 일본팀 문전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랜디 희수 그리핀(30)이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을 터트렸다.

그리핀은 14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에 0-2로 끌려가던 2피리어드 9분 31초에 만회 골을 터트렸다.

박윤정(마리사 브랜트)의 패스를 받은 그리핀의 샷이 골리 다리 사이를 통과해 골문 앞으로 빨려 들어갔다.

단일팀의 올림픽 사상 첫 골이 3경기 만에 숙명의 라이벌 일본전에서 터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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