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유(공동대표 최준호, 윤몽락, www.jinmayu.com)는 비즈니스플랫폼기업인 엘솔컴퍼니가 일본 상품 소싱기업인 러브코스메가 합작해 출범한 법인으로, 일본 후쿠오카 소재의 MANE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순수 100% 마유크림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마유크림이 돌풍을 일으켰으나 마유성분 함량 논란, 제주마유클러스터사업 간 일본 마유성분 사용 등으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진마유의 100% 마유크림은 과거부터 일본에서 가정상비약으로 사용될 만큼 안정적인 성분으로 화상이나 칼에 베인 상처, 무좀이나 비듬 등의 치료에 사용돼 왔다. 현재도 기미, 주근깨의 예방, 육모 및 양모 등 얼굴 및 전신용 스킨케어 성분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100% 마유크림의 주성분인 리놀렌산은 피부지질인 세라마이드를 유지·보호해주는 성분으로 피부보습, 피부보호, 항염 효능이 있다. 또 다른 주성분인 팔미톨레인산은 세포재생, 주름개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어 제품 한가지로 올인원 토탈케어가 가능하다. 이와 같이 고순도의 불포화지방산이 사람의 피하지방 구성비와 가장 흡사하도록 제조돼 피부침투성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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