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상순
선임기자

등록 : 2017.11.07 08:07
수정 : 2017.11.07 11:18

[신상순의 시선]겨울의 시작,입동

추운겨울은 이웃과 정을 나누기에 좋은 계절

등록 : 2017.11.07 08:07
수정 : 2017.11.07 11:18

[저작권 한국일보]신상순의 시선 -겨울의 시작 입동 풍경.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수렴동 대피소 의 낙엽 위에 내린 눈. 서울 중구 정동길 방한재 입은 나무. 내설악 영시암에 내걸린 무청.2017.11.05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오늘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된다는 절기인 입동(立冬)이다. 찬 바람에 퍼뜩 정신을 차려 보니 겨울은 이미 깊게 자리 잡았다.

5일 강원도 인제 내설악의 수렴동 대피소에서는 낙엽위에 첫 눈이 내려 않았고 서울 덕수궁 길에는 겨울나무들이 도열 했다. 겨울 식량 무청이 내걸린 곳은 설악산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영시암 이다. 기억할 것은 추운 겨울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것이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겨울의 시작 입동 풍경.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수렴동 대피소 의 낙엽위에 내린 눈. 2017.11.05 신상순 선임기자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영시암 무청. 2017.11.05 신상순 선임기자

신상순의 시선 -입동. 낙엽이 깔린 서울 중구 덕수궁 돌감길 에서 시민들이 알록달록한 방한재로 겨울맞이 준비를 끝낸 나무 사이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 하고 있다.2017.11.03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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