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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3 16:54

KBL 3점슛 1위는? 전준범 올스타전 콘테스트 예선 1위

등록 : 2018.01.13 16:54

현대모비스 전준범/사진=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농구의 꽃으로 불리는 3점 슛 감각의 제왕이 가려진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전준범이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 3점슛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전준범은 19점을 기록해 11명의 참가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3점슛 콘테스트는 1분 안에 다섯 군데 지점에서 공 5개씩 총 25개의 슛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반 공은 1점, 5개 컬러볼은 2점씩 점수가 올라간다.

2위는 김기윤(kt·16점), 3위는 데리코 화이트(SK·15점), 4위는 송창용(KCC·14점)이 기록해 결승에 진출했다. 3점슛 콘테스트 결승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1쿼터 종료 후에 열린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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