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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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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아파트는...

입력
2017.07.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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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아파트 발코니에 나와 있다. 발코니에는 나무막대를 이용해 빨래를 널거나 판자를 이용해 선반을 만들어 화분과 단지 등을 놓거나 태양광 전지판을 놓은 모습도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아파트 발코니에 나와 있다. 발코니에는 나무막대를 이용해 빨래를 널거나 판자를 이용해 선반을 만들어 화분과 단지 등을 놓거나 태양광 전지판을 놓은 모습도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 남부 신천 외곽의 길가에서 24일(현지시간) 우산을 쓴 여성들이 수박, 참외 등을 팔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 남부 신천 외곽의 길가에서 24일(현지시간) 우산을 쓴 여성들이 수박, 참외 등을 팔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무릎을 살짝 넘긴 길이의 치마를 입은 여대생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무릎을 살짝 넘긴 길이의 치마를 입은 여대생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한 여대생이 활짝 웃으며 길을 건너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한 여대생이 활짝 웃으며 길을 건너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탄 주민이 철제담장으로 가려진 고층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탄 주민이 철제담장으로 가려진 고층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3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휴대폰을 바라보며 지하철역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3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휴대폰을 바라보며 지하철역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아이를 안은 남성과 여성이 길을 건너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아이를 안은 남성과 여성이 길을 건너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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