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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신뢰성 보장하는 '로그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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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신뢰성 보장하는 '로그 블랙박스'

입력
2014.07.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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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캡.
디지캡.

^㈜디지캡(신용태, 이도희ㆍwww.digicaps.com)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보호 및 콘텐츠 보안솔루션(CAS, DRM), 방송서비스 솔루션, N-스크린 솔루션 분야 전문기업이다.

^디지캡은 2002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DRM 기술을 선보이는 등 대표적 특허기술만 33개에 달한다. 또한 2010년부터 전 세계 13개국의 16개 방송국이 가입된 국제DMB그룹의 CAS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해외시장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디지캡은 2013년 매출 116억원과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의 실적을 내며 지난 5월말 코넥스 시장에 52번째 기업으로 상장했다.

^올해는 스마트TV 유저인터페이스(UI)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서비스매니징, VoD솔루션, HTML5기반 저작권 보호기술, 정보보호 솔루션 등 신규사업을 진행하며 기존 방송, 통신사 위주의 고객사를 공공, 금융, 기업체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R&D 과제사업을 2단계에 걸쳐 수행한 기술을 바탕으로 OSP(온라인서비스제공자) 로그정보의 신뢰성 제공을 위한 ‘로그블랙박스’를 개발해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필요한 저작권보호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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