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18.06.13 11:45
수정 : 2018.06.13 11:46

[데일리 부산모터쇼] 쉐보레가 공개한 '쉐보레 콜로라도 ZR2'는 어떤 차?

등록 : 2018.06.13 11:45
수정 : 2018.06.13 11:46

한국지엠이 2018 부산모터쇼에서 쉐보레 콜로라도 ZR2를 깜짝 공개했다.

2018 부산모터쇼에 참가한 한국지엠이 북미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픽업 모델, '쉐보레 콜로라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콜로라도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 및 오프로드 주행 관련 악세사리 등이 추가로 장착된 콜로라도 ZR2 사양으로 픽업 모델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쉐보레 실버라도와 아발란체 등과 함께 쉐보레 픽업 라인업을 구성하는 주요 차량 중 하나다. 픽업 모델치고는 비교적 컴팩트한 차체를 가지고 있으며 포드가 최근 북미 시장에 재출시를 예고한 '포드 레인저'와 비슷한 체격을 갖췄다.

모터쇼 현장에 전시된 콜로라도 ZR2는 거대한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당당함이 돋보이는 전면 디자인을 자랑하며 차체 상단에는 ZR2 사양 고유의 보조 LED 조명이 더해졌다. 여기에 보닛에도 검은색 데칼을 더해 파워돔울 강조했다.

측면에서는 오프로드 주행을 고려한 휠과 다양한 지형에 대응하는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해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으며 오픈 데크에는 추가적인 악세사리를 달 수 있는 다목적 랙을 장착해 오프로드 활동에 대한 활돔 범위완 한계를 높였다.

후면에는 네모 반듯한 트렁크 게이트와 수직으로 그려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더해 픽업 모델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모텨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되어 실내를 살펴볼 수 없던 것이다.

콜로라도 ZR2의 보닛 아래에는 308마력의 V6 3.6L 가솔린 엔진과 함께 최고 51.0kg.m의 토크를 내는 181마력의 2.8L 듀라맥스 디젤 엔진을 제공해 막강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경쟁 모델 유일의 하이드라매틱 8단 변속기를 장착해 주행 성능의 개선을 이뤄냈다.

또한 콜로라도 ZR2는 쉐보레의 픽업 트럭 중 가장 발전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쉐보레 고유의 오토트랙시스템을 통해 총 아홉가지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2WD를 시작으로 2WD-LOCK, 4WD 자동, 4WD 자동-LOCK, 4WD Hi LOCK 트랜스퍼 케이스, 4WD Hi 고정 트랜스퍼 케이스 및 LOCK, 4WD LOW 고정 트랜스퍼 케이스, 4WD LOW 고정 트랜스퍼 케이스 및 LOCK 그리고 4WD LOW 고정 트랜스퍼 케이스 및 LOCK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콜로라도 ZR2는 탁월한 오프로더로 추구된 모델이지만 온로드에 대한 여지 역시 남겨뒀다. 이를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멀티매틱(Multimatic Inc)이 개발한 고성능 다이내믹 서스펜션 스풀 밸브 시스템 (DSSV)을 적용했다.

한편 콜로라도의 기본 사양에는 임팔라, 카마로 V6 사양 등에 적용되는 V6 3.6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옵션에 따라 AWD 시스템을 탑재하여 다양한 노면에서의 활동성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등의 기능 및 편의사양이 탑재되어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