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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택회 기자

등록 : 2017.09.14 14:47
수정 : 2017.09.14 14:50

우송대, 세계외식조리대학연맹 세미나 개최

12개국서 요리전문가 등 참여 18~22일

등록 : 2017.09.14 14:47
수정 : 2017.09.14 14:50

우송대서 열리는 세계외식조리대학연맹 세미나 안내 포스터. 우송대 제공

우송대는 폴 보퀴즈 공동학위과정 개설을 기념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아시아에서 최초로 ‘2017 세계 외식조리대학 연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17 세계 조리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4대륙 12개국에서 대학총장과 셰프 교수 등 외식조리 및 호텔경영분야 전문가 27명이 참석하여 세계 요리 트렌드에 대한 포럼과 세계 최정상급 조리대학 셰프들의 릴레이 조리 시연회와 특강이 진행된다.

프랑스, 미국, 핀란드, 콜롬비아 등 4개국에서 4명의 셰프가 19, 20일 모두 5회에 걸쳐 펼쳐지는 시연회는 요리관련학과 재학생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글로벌 조리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김치, 발효식품 전문가들의 특강과 이천 도자기마을 방문, 대한민국 조리명장 이병우 교수의 갈라 디너 등으로 한국 문화와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도 마련한다. 세계 외식조리대학 연맹인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는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외식조리대학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7개국에서 17개 대학이 가입되어 있다.

우송대는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015년 15번째 멤버로 가입했다.

우송대는 다음달부터 폴 보퀴즈와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는데 호텔외식조리대학 및 솔인터내셔널스쿨 조리관련 전공 2학년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영어 집중 교육 후 3년간 폴 보퀴즈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하며 졸업시에는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수여한다.

허택회 기자 thhe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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