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03.15 11:30

[애니팩트] 20년 안에 코끼리가 멸종할 위기에 처했다

등록 : 2017.03.15 11:30

지난해 코끼리 보호단체 ‘그레이트 엘리펀트 센서스(GEC)’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밀렵으로 죽는 코끼리가 96마리에 달한다고 합니다.

15분마다 한 마리 꼴로 사라지는 셈인데, 개체 수로 비교하면 10년 전보다 무려 20%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2037년에는 살아있는 코끼리를 볼 수 없다고 하네요.

코끼리가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는 코끼리의 상아를 노리는 밀렵이 가장 큰 원인인데요. 밀렵꾼들은 물량확보를 위해 어린 코끼리까지 서슴지 않고 죽이며, 이렇게 남획한 상아를 세계 곳곳으로 밀수시킨다고 합니다. 조사를 진행한 GEC의 이언 더글라스-해밀턴은 ‘현재의 상아 수요는 절대 충족시킬 수 없다’며 ‘수요국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동그람이 페이스북 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애니팩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종합 9위 3 2 2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갈라진 여자 팀추월, 뒤처진 노선영 눈물
김보름 불똥 맞은 네파 “후원 연장 계획 없다”
노선영 왕따, 이상화 임원 등 논란 “빙상연맹 해체하라”
재건축규제 참여정부로 회귀…서울 10만3천800가구 타격
[포토뒷담화] 남북 단일팀 정들자 눈물의 이별... '언니, 동생 다시 만나요'
북한 장웅, “2021 동계AG 공동개최 가능… 마식령스키장도 활용할 수 있어”
베를린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집시 배우 생활고로 사망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