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기자

등록 : 2018.04.08 14:05
수정 : 2018.04.08 18:24

트럼프타워에 또 화재, 올해만 2번째

등록 : 2018.04.08 14:05
수정 : 2018.04.08 18:24

트럼프타워에서 한 소방관이 불이 난 곳을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트위터로 전파된 트럼프타워 화재. 로이터 연합뉴스

트위터로 전파된 트럼프타워 화재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으로 올라온 트럼프타워 화재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에 화재가 발생했다. 올해만 두 번째다. 화재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 타워 50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타워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와 트럼프그룹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이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DC에 머물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민간인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소방관 4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8일에도 이 트럼프타워 옥상 부근 냉난방시스템에서 불이나 민간인 2명과 소방관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호텔로 쓰이는 47층에서 가벼운 화재가 발생해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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