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인턴 기자

등록 : 2018.05.12 04:40

[주말 N 문화] 연극 '피와 씨앗' 등

05월 12일 ~ 05월 18일

등록 : 2018.05.12 04:40

전시

'관객행동요령'의 공식 포스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 관객행동요령 (Instruction for the Audience)

벙커를 ‘지하’의 특성에 국한해 건축, 고고학, 문학, 환경계획학, 심리학 등의 분야가 융합된 시선으로 바라본다.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며 각자의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시의 궁극적 목표다. SeMA 벙커ㆍ7월 1일까지ㆍ무료 입장ㆍ(02)2124-8942

▦ 판타지아 - Fantasia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 정우범의 개인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채집한 야생화를 자유분방하고 강렬한 힘이 넘치게 표현했다. 대표작 ‘판타지아(Fantasia)’는 자연과의 교감을 극대화했으며 반추상적 특징이 돋보인다. 선화랑ㆍ19일까지ㆍ무료 입장ㆍ(02)734-0458

▦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개관 20주년이자 이왕가미술관 건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덕수궁 미술관 설계도’ 및 관련 자료를 최초로 전시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의 근대 미술 소장품의 역사를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ㆍ10월 14일까지ㆍ3,000원ㆍ(02)2022-0600

▦ 허은경: 보태니멀 가든

정형과 이형의 경계, 동물과 식물의 분류, 아름다움과 낯선 상상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전시. ‘보태니멀(botanimal)’은 식물이라는 의미의 ‘보태닉(botanic)’과 동물의 ‘애니멀(animal)’을 합성해 만든 단어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ㆍ6월 24일까지ㆍ무료 입장ㆍ(02)541-5701

▦ JACOB KASSAY

이번 개인전에서 제이콥 카세이가 선보이는 신작은 극도로 단순화된 흰색 단색화다. 하지만 회화에 조각적 특성을 더해 미니멀리즘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회화라는 매체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리안갤러리 서울ㆍ6월 26일까지ㆍ무료 입장ㆍ(02)730-2243

▦ 장인들 ‘술 빚는 장인 공예 하는 장인’

일본 전통주 회사 후쿠미츠야의 사례와 일본의 최고정점에 있는 유리공예를 소개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예의 일상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 갤러리LVSㆍ26일까지ㆍ무료 입장ㆍ(02)3443-7475

▦ sunday is monday, monday is sunday

작가 로와정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퍼포먼스, 만담, 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객과 작가, 그리고 작품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시공간적 변화들을 체험할 수 있다. 스페이스 윌링앤딜링ㆍ24일까지ㆍ무료 입장ㆍ(02)797-7893

공연

'피와 씨앗'. 왼쪽부터 강명주(소피아 역), 박지아,(바이올렛 역), 안병식(버트 역), 이기현(아이작 역), 최성은(어텀 역). 두산아트센터 제공

▦ [연극] 피와 씨앗

전인철 연출. 장기이식을 놓고 벌이는 가족간의 치열한 갈등을 다룬다. 큰 선(善)을 위해 우리는 기꺼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등 옳다고 판단하는 상식의 기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두산아트센터 Space111ㆍ6월 2일까지ㆍ전석 3만원ㆍ(02)708-5001

▦ [무용] 국립무용단 ‘맨 메이드’

신창호 안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 인간 그리고 인간이 만든 매체와의 상호교감을 주제로, 인간과 인공물의 관계를 새롭게 제시한다. LG아트센터ㆍ12일까지ㆍ2만~5만원ㆍ(02)2280-4114

▦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

한진섭 연출. 작곡가 김형석의 명곡들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가족애를 담은 작품. 10세에 미국으로 입양된 플루티스트 제니 브라운이 월드투어의 마지막이자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ㆍ27일까지ㆍ3만~6만원ㆍ(02)399-1096

▦ [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음악’과 ‘극’이 만나는 국내 유일의 음악극축제. ‘Liminality: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일상과 비일상, 두 공간을 넘나드는 우리 삶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시청 앞 광장ㆍ20일까지ㆍ(031)828-5895

▦ [클래식] 쾰른 방송교향악단

독일 정통 오케스트라를 자부하는 쾰른 방송교향악단이 한국을 찾아온다. 쾰른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함께한다. 아라벨라 슈타인바허가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ㆍ13일ㆍ6만~20만원ㆍ(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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