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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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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현판식

입력
2018.02.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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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원천 연구개발(R&D) 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인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과학기술기반 일자리창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조용범 원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컷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기초·원천 연구개발(R&D) 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인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 과학기술기반 일자리창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조용범 원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컷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기초.원천 R&D(연구.개발) 기술사업화를 지원해온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원장 조용범)이 27일부터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새롭게 재 탄생하게 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새 정부 들어 R&D시장 성장 가능성 분석,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등 업무영역을 확대하면서 科技기반 일자리창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받아 “실험실, 창업을 연구한다.”하는 새 슬로건으로 오늘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하게 되었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조용범 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원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및 재료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은 과학기술기반 일자리창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조용범 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원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및 재료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은 과학기술기반 일자리창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7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현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은 과학기술기반 일자리창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7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현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은 과학기술기반 일자리창출 지원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변경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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