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환직 기자

등록 : 2018.04.17 16:43
수정 : 2018.04.17 16:46

50대 소방관 체력검정 뒤 쓰러져 숨져

등록 : 2018.04.17 16:43
수정 : 2018.04.17 16:46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전경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소속 소방관이 체력검정을 받은 뒤 쓰러져 숨졌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안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A(57) 소방경은 17일 오후 1시 51분쯤 김포시 고촌읍 한 내과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져 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쓰러지기 전 가슴 통증을 호소한 A 소방경은 신고 직후에는 의식과 호흡이 있었으나 곧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A 소방경은 내과 의사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날 오후 2시 27분쯤 김포우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 소방경은 이날 오전 김포공설운동장에서 오래 달리기, 윗몸 일으키키 등 체력검정을 받은 뒤 점심식사를 하다가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서 인근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문 대통령ㆍ김정은 12시간 동행… ‘평화, 새로운 시작’ 움튼다
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이었다”
“통일되면 옥류관 냉면과 맛 겨루기 해볼 겁니다”
차도로 미끄러진 '위험천만' 유모차 사고 막은 택배기사
정상회담장에 걸린 금강산 그림 “아리랑고개 넘는 심정으로 그렸죠”
꺾이지 않는 제주 집값 “고공행진”
“안태근, 성추행 덮으려 유례없는 인사 보복”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