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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 현판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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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 현판 제막

입력
2017.09.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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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건리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장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건리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는 조사지원팀·헬기사격조사팀·전투기출격대기조사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등 관련 의혹을 검증한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건리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장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건리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는 조사지원팀·헬기사격조사팀·전투기출격대기조사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등 관련 의혹을 검증한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건리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장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건리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는 조사지원팀·헬기사격조사팀·전투기출격대기조사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등 관련 의혹을 검증한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건리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장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건리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는 조사지원팀·헬기사격조사팀·전투기출격대기조사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등 관련 의혹을 검증한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건리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건리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가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출범해 이건리 위원장(왼쪽)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이건리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는 조사지원팀·헬기사격조사팀·전투기출격대기조사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등 관련 의혹을 검증한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가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출범해 이건리 위원장(왼쪽)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이건리 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위원장을 맡는 위원회는 조사지원팀·헬기사격조사팀·전투기출격대기조사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전투기 대기 등 관련 의혹을 검증한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건리 위원장(오른쪽)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건리 위원장(오른쪽)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건리 위원장 주재로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첫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건리 위원장 주재로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첫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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